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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회사직원들

돌쇠 | 루비출판 | 900원 구매
0 0 5,663 4 0 2,184 2016-06-27
“흐으으.. 사모님.. 흐윽.. 정말 먹고 싶은 구멍이야.. 헉..헉.. 그 구멍 속에 내 물건을 넣게 해줘요.. 제발..” “헉..헉.. 난 사모님 가슴을 빨고 싶어.. 흐윽.. 그 풍만한 가슴을 마음껏 빨아주고 싶어.” 그들은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말들을 뱉어내며 거칠게 손을 움직여 대고 있었다. 오랫동안 굶주린 야수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한 채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들은 내가 보는 앞에서 차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나 같이 물건을 감싸고 있던 팬티에, 그것도 내 계곡이 닿았던 그 곳에 액체를 쏟아내고 있었다. 젊은 남자들이 사정을 하는 모습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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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유부녀

돌쇠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2,017 5 0 824 2016-03-28
“살결이 참 좋군.. 흐흐.. 부드러워...” 실장이 말하며 얼굴을 더욱 아래로 가져갔어요. 나는 순간 멈칫하며 몸을 틀었어요. 그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알아차렸기 때문이죠. “흠... 몸냄새도 아주 향기롭고 말이야...” “거, 거긴... 아...” 나는 얼굴이 뜨거워졌어요. 벌써 그의 능숙한 혀가 내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내가 얼굴이 뜨거워진 것은 그가 입술을 그곳에 들이밀어서가 아니었어요. 남편 아닌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서 뜨겁게 젖어 질펀해진 계곡을 적나라하게 들킨다는 것은 아무래도 참기 힘든 부끄러움이었거든요. “이것 봐... 홍수가 났는 걸...흐흐..” 실장은 의미 있게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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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풋내기

성소라 | 유페이퍼 | 1,500원 구매
0 0 1,208 4 0 169 2015-12-19
19금 단편소설 3편 상상이 되는 10대 후반의 풋풋한 19금 단편소설 17살 풋내기 드디어 아름다우 그녀의 유방이 드러났다... 봉긋한 유방과 끝에 핑크빛 유두..... 똘이는 그것을 "톡!"하고 손가락으로 튀겨보았다. 똘이는 이빨로 잘근잘근 유두를 깨물며 혀로 간지럽혔다. 유두가 조금 딱딱해 진것 같았다... 똘이는 그녀의 노오란 팬티의 윗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고 나자 팬티가 침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가운데는 검은 숲이 비취졌다.. 그리고 가운데 움품 들어간 곳이 보였다.. 철이는 팬티를 확~~~내렸다!!!!! 아~~~~~~~~ 드디어 아름다운 여자의 음부가 드러났다... 하얀 조갯살....그리고 별 많이 나지 않은 털...... 그리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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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714 2 0 633 2015-11-24
“허 허 헛!! 이...이...이 모~ 흐 흣....” 나는 그 자리에서 그만 기절을 해 버리는 줄 알았다. 내 앞에 나타난 이모는 조금 전 욕실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촉촉히 젖어있는 머리카락, 그리고 하얀 이모의 알몸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탱탱한 젖가슴은 조금 전 내가 보았던 그대로이며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도 그대로였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언제나 남자에게 뒤지지 않으려던 이모가..언제나 나에게 군림을 하던 그 이모가 지금 내 앞에 발가벗은 채 태초의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이모는 방문을 닫고 조용히 내 옆으로 오더니 가슴까지 덮어 두었던 내 이불을 확 들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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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1 0 13,612 6 0 1,674 2015-10-13
“허억!! 아줌마..” 잠옷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질 않았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아줌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기 방에서 미리 팬티도 벗고 온 것이다. “아.. 아줌마!!!!!!!!!” 이미 자신의 음란함을 모두 드러냈던 아줌마였기에 이젠 체면이고 뭐고 따질 때가 아닌 모양이다. 내가 당혹해 하며 어정거리자 아줌마는 얼른 달려들더니 내 팬티를 아래로 확 끌어내린다. 덜렁~ 팬티가 쑥! 내려가자 식을 줄 모르는 내 심볼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였다. “하악..세상에나..정말 커..하아아..” 한껏 몸이 달아오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에 기어 올라가는 것조차 기다릴 수 없었던지 알몸이 된 내게 굶주린 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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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두 여인

한대로 | 유페이퍼 | 1,300원 구매
0 0 902 10 0 50 2014-03-23
주인공 <나>는 군 입대를 앞두고 대학을 휴학한 후 자전거 여행에 나선다. 첫 숙박지는 온양온천……. 채팅으로 알게된 이은주라는 아줌마가 한번 들리라고 했기 때문……. 서울에서 온양온천까지 100킬로를 자전거로 달려간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은주 외에 김명화라는 또 한 아줌마까지……. <나>는 마음에 있던 이은주가 아닌 김명화에게 걸려들어 엽기적(?)인 첫 경험을 하며 총각 딱지를 떼고, 그런 사실이 이은주에게 알려지면서 두 여자는 번갈아 나에게 대시하는데……. 에궁 여복은 그렇게 타고나는 거라니까. 그들의 관계는 <나>가 입대한 후에도 계속되고……. 제대로 앞 둔 어느 날 두 아줌마는 함께 찾아 와 엽기적인 제대 선물을 하게 되는데……. 그 엽기적인 제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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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한대로 | YaSang | 1,200원 구매
0 0 2,053 12 0 131 2013-06-11
앞집 여자 은지 엄마는 주인공 <나>의 이상형! 우선 몸매가 <나>와 조화를 이루는 아담 사이즈이고, 가무잡잡한 피부에 희고 가지런한 치열, 작은 입의 도톰한 입술, 오뚝한 콧날, 긴 속눈썹…….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취향에 딱 맞는다. 그래서 앞집 여자와 가까이서 같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뽀뽀라도 하는 것처럼 기분이 좋고, 그녀와 섹스하는 것을 상상하며 가끔 자위행위도 한다. 그 여자가 <나>에게 야릇한 부탁을 한다. 인터넷이 서툴다며, 인터넷 성인 쇼핑몰에서 콘돔을 사달라는 것……. 아줌마가 총각 유혹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지, 그것이 어디 콘돔만 사 주고 끝날 일인가? 그런데 아줌마는 총각 데리고 할 짓 다 하면서 삽입 성교는 절대 못하게 한다. “학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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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Mer다!

고건웅 | 키퍼피아 | 1,000원 구매
0 0 1,895 32 2 150 2013-05-13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사랑들로만 가득합니다. 단지, 자신의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넘치는 사랑이 시기와 질투, 이기적 사랑..그리고 불륜이나 스토킹 따위를 만들어 냅니다. 사랑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가꾸어가도 좋은 이야기 아닐까요? 여기 버려진 사랑의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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