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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하룻밤

덱뜨 | 야북 | 800원 구매
0 0 7,906 7 1 206 2020-02-20
‘아.... 그래.. 저거야..’ 이모가 입다가 벗어놓은 팬티였다. 난 노다지를 발견한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 냄새도 너무 좋다.. 이 살이 닿았던 부분을 정말 핥아 볼 수만 있다면........아.....그대로 죽어 버린다 해도...........아아......’ 막내 이모의 입었던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새 팬티는 그대로 서랍에 다시 넣어 두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이모의 침대 커버에 흠뻑 쓸어 주었다. 내 성기의 냄새가 커버에 베이고 그 침대 커버를 막내 이모가 폭 덮고 자리라 생각하니 절로 쾌감이 왔다. 방에 돌아와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이모의 팬티를 입어 보기 전에 자세히 보았다. 똥이라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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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첫경험

운봉 | 야북 | 900원 구매
0 0 2,740 7 0 182 2020-01-17
"이모...이모...이모...." 옆방에 잠들어있는 엄마나 아빠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그 순간에는 이성을 잃은 듯,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이모를 크게 불렀다. 그러자 이모가 내 입을 막으려는 의도인지, 거칠게 입술을 포개왔다. 그리고 내 입 속으로 뜨겁고 물렁한 혀를 밀어 넣었다. 난 깜짝 놀라 움직임을 멈추었다. 난 그때까지도 키스라는 게 입술만 마주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침입해 내 입안 구석구석을 유영하듯, 헤엄쳐 다니는 혀의 움직임에 거의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내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이모가 안타까운 듯 움직임을 재촉했다. "빨리.....멈추지마......" 이모의 그 한 마디로, 그때까지 잔뜩 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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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돈과..

그린필더 | 야북 | 1,000원 구매
0 0 2,134 6 0 412 2020-01-15
‘안사돈, 오늘 죽을 각오 해.. 흐흐..’ 그 동안 교양을 앞세워서 도도하게 굴었던 안사돈을 향해서 속으로 부르짖었다. 입술이 그녀의 음부를 빨고 혀가 질 입구를 헤집자 그녀는 자지러질듯한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어머, 어쩜, 이렇게, 이렇게...... 나, 어떡해..!” “좋으면 소리 질러.” 나는 그녀를 향해 거칠게 말을 풀었다. 존칭어 따위는 필요치 않았다. 이미 그녀는 내 포로였다. 그리고는 한층 더 강한 흡인력으로 그녀의 음부를 빨았다. 음핵이 좀 길었다. 그 끝이 멍게 귀처럼 딱딱했다. 그것을 집중적으로 입에 넣고 빨며 혀로 자극했다. “아악, 나 죽어.. 나 어떡해..” “정말 좋아?” “응. 정말 좋아.. 너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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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일기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38 10 0 229 2020-01-13
'아.. 이럴 수가..!' 아들 녀석이었어요. 전 아들 녀석을 확 밀쳐 떨어뜨렸지만, 이미 녀석의 물건이 반쯤 내 몸 속에 들어왔던 상태였어요. "너.. 너.. 미.. 미쳤어..?" 아들 녀석도 내가 계속 자고 있을 줄 알았는지 무척 놀라는 눈치였어요.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하늘이 꺼지는 듯 했어요. 내 잠옷은 단추가 다 풀러 헤쳐져 있었고, 브래지어는 말려 올라가 양쪽 유방을 모두 드러내놓고 있었어요. 하체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고요. 녀석은 놀라서 몸을 완전히 움츠린 채로 훌쩍거리며 울기 시작했어요. 너무 화가 치솟아 올라 녀석을 힘껏 때려주고도 싶었지만, 행여 녀석이 잘못될까 두려웠어요. "엄마 옷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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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엄마친구 둘

아줌마좋아 | 야북 | 2,800원 구매
0 0 7,390 11 0 455 2020-01-02
“아흐흐.... 안돼..... 아들아.. 그러면......” “그러면 안돼? “ “애는...... 난 니 엄마잖니..” “그럼, 엄마...... 조금만 만져 볼게......” 그러면서 지숙은 설마 아들인 민수가 엄마인 자기를 어떻게 하랴 싶으면서도 그래도 조금은 불안한지 민수가 함부로 못하도록 엄마라는 자신의 입장을 일부러 강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수는 그런 것은 전혀 신경 쓰지도 않은 체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해 보았다. 한 손을 앞쪽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허벅지를 떨면서 살짝 빼는 듯 했다. 하지만 민수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었다. 조금만 더하면 엄마가 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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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전용 마사지

밀프헌터 | 야북 | 500원 구매
0 0 5,422 4 0 930 2020-01-02
“사모님. 마사지 준비 되었습니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며 알몸을 덮었던 타월로 가슴을 가리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마사지사는 2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였는데, 단정한 머리에 흰색 가운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호.. 혹시 방을 잘못 찾은 거 아닌가요? 난..” “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여긴 사모님들만을 위한 여성전용 마사지 업소이고, 마사지사는 모두 남성들로 되어있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입구에 ‘여성전용’이라는 간판을 본 듯 했다. 미숙이 ‘괜찮은 곳’ 이라고 했던 것은 남자로부터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불편하시다면 나가도록 할까요?”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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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헌신 (체험판)

미씨만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186 3 0 1,267 2019-12-11
엄마는 눈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호흡을 고르면서 헐떡이고 있었다. "흐응...... 흐으응......" 엄마의 묘한 콧소리를 들으면서 정진이는 마치 잘 익은 과일을 한 입 물듯 엄마의 음부를 입으로 덮었다. "어머! 하으으응... 아, 아들아... 그건 안돼... 더러워..." 정진이는 엄마가 지금 잠꼬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더럽기는커녕 엄마의 음부에서는 묘한 향내가 나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기만 했다. 정진이는 혹시라도 엄마가 갑자기 힘을 줄까 봐 더욱 손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단속하면서 똑같은 부드러운 혀놀림을 계속 반복했다. 혀 끝에서도 엄마의 음액은 넘쳐 흘렀고, 그 미끄러운 감촉은 여전했다. 아마도 정진이의 혀가 닦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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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성욕은 엄마 책임

미씨만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308 12 0 60 2019-10-23
“어머, 이 수건에 때 좀 봐. 우리 아들 진작에 엄마가 닦아줬어야 했는데.. 미안..” 진호는 아무 대답도 없이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다. 소영은 다시 수건을 깨끗하게 씻어서 아들의 다리 쪽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헐렁한 반바지를 입은 발부터 다리, 무릎까지 다 닦아준 소영은 잠시 손길을 멈추었다. “엄마가 바지 벗길게. 괜찮지?” 진호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렸다. 소영은 아들의 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화장실 가기조차 불편한 진호는 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아들의 물건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자 소영은 잠시 당황하였다. 이왕 내친 걸음이라 생각한 소영은 다시 정성스럽게 손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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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든 사이에..

밀프헌터 | 야북 | 1,000원 구매
0 0 5,845 3 0 808 2019-08-09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 바로 옆에 엄마가 자고 있었고 엄마 반대쪽에 아버지가 코를 골고 주무시고 있었다. 아버지와 나 사이 가운데 자리에서 자고 있는 엄마는 아버지 쪽으로 돌아서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창문으로 새어 들어온 불빛은 반짝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기에 충분했고 엄마의 팬티는 동그랗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를 반밖에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생전 처음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나는 엄마의 맨살이 드러난 어깨선으로부터 겨드랑이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지나는 엄마의 육감적인 곡선을 한참 내려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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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친구 아줌마

미씨만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873 11 0 168 2019-04-22
“이모.. 아윽..” “하응... 좋아... 하앙.. 지원아...” 말만 이모이지 우리 사이엔 이모의 친구, 친구의 조카라는 관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저 섹스파트너로서 서로의 성욕을 충족시킬 뿐이다. 그녀의 깊은 곳에 내 분출물이 들어있다. 그런데도 난 더욱 그녀의 몸을 갈망했다. 마치 짐승이 자신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완전한 분만을 위해 번식행위를 하듯 나는 끊임없이 그녀의 몸 안에 내 액체를 부어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윽고 난 체위를 바꾸었다. 그녀의 등 뒤로 팔을 넣어 그녀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기가 무섭게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성기가 더욱 그녀의 안 깊숙한 곳으로 밀고 들어갔다. 오돌토돌한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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