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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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의 것은 남편의 그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생각했다.
주희가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그곳을 벗어나려 했지만, 그녀의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의 눈은 민호의 큰 성기에 고정되어 있었고, 그녀는 배로부터 끓어 오르는 흥분과 그녀의 다리 사이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아.. 아.. 빨아 줘요.”
민호는 그의 성기를 흔들며 자신에게 속삭였다. 절정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의 숨의 간격이 점점 짧아 졌다.
곧, 그의 성기를 잡은 손이 빠르게 위, 아래로 흔들었고, 비누의 거품이 아래 타일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하..아.. 좋아..”
그는 신음했다. 그의 큰 페니스가 고동치며 사정했고 이어 계속된 분출로 욕실 바닥과..